코딩하던 손으로 빚는 막걸리, MZ 양조장의 탄생

경기도 양평의 작은 양조장 ‘코드브루어리’에서 이승민은 오늘도 발효탱크의 온도를 체크하며 데이터를 기록한다. 전 네이버 개발자가 어떻게 MZ세대를 사로잡는 막걸리 양조사가 되었을까. 노트 1. 코드와 막걸리의 첫 만남 양평의 작은 언덕 위, ‘코드브루어리’라는 독특한 간판이 걸린 양조장에서 이승민(29)은 발효탱크 앞에 서 있다. 손에는 태블릿이 들려있고, 화면에는 온도와 pH 수치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그는 […]
더 지니어스에서 카페 사장으로, 커피 없는 커피의 혁명 – 카페 산스 김경훈

익선동 골목 한편, 세계 최초 대안 커피 전문점 ‘카페 산스’에서 김경훈은 오늘도 커피콩 없는 커피를 내리고 있다. TV 예능에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어떻게 커피 혁명의 선두에 서게 되었을까. 노트 1. 더 지니어스를 떠나, 진짜 게임을 시작하다 익선동 골목 어귀,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독 많이 몰리는 곳에 특별한 카페가 있다. ‘카페 산스’. 겉보기엔 평범한 카페 같지만, 이곳에는 […]